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돌연변이/감염 감지 (문단 편집) === [[짐 레이너/협동전 임무|레이너]] === * 추천 마스터 힘: 자유 / 자유 / 자유 * 추천 위신: 변방 보안관 / 거친 라이더 해병의 화력이 매우 좋기 때문에 공생충을 술술 녹이긴 하지만 사거리가 짧은 편이라서 필연적으로 폭발의 위협에 시달리게 된다. 따라서 허리돌리기를 통해 폭발을 적당히 피해주지 않으면 떼몰살을 당하기 일쑤. 화염방사병으로 전방에 벽을 치면 해병에게까진 접근을 못 하지만 대신 화염방사병이 죽어나가고 적진을 공격할 때에는 적 앞라인을 녹이고 돌진하다 장판에 삭제당하는 문제점이 있다. 물론 전투 유닛은 다시 수급하면 되지만 의무관의 마나가 바닥을 치거나 같이 폭사하는 사태가 발생하기 때문에 손을 좀 타는 편. 소수의 불곰을 추가해 공생충의 미칠듯한 접근 속도를 늦춰주는 플레이도 주효하다. 병영이 빠르게 완성되기 때문에 극초반부터 쳐들어오는 감염체들은 일찌감치 해병을 뽑으면 간단히 처리되며, 아우라나의 첫 전진까지는 벙커로 간단하게 넘긴다. 물론 폭발 데미지 덕에 벙커가 잘 터지기는 한데 빈 벙커도 까치날개 포탑으로 어그로를 잘 끌기 때문에 벙커를 여럿 깔아놓으면 해병을 적당히 넣어도 집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 사실 저글링, 광전사를 제외한 나머지 초반 공세는 벙커 한둘이면 그냥 막는다.]으며, 멀티와 아우라나 수송선 옆에 벙커를 깔고 해병 돌려막기를 하면 패널 스킬로 진압탑을 저격하는 일만 남는다. 적의 리스폰 지점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거미 지뢰가 매우 효율이 좋다. 자잘한 공세가 끝없이 밀려들기 때문에 시체매 한 줄 정도 별동대로 굴리면서 진압탑 옆의 병력 스폰지점이나 길목에 지뢰를 도배해놓으면 난이도가 급락한다. 해탱은 긴 사거리로 적진을 돌파하거나 아우라나 주변을 사수하는데는 좋으나 진압탑 철거시엔 다소 불편한게 흠. 벙커도 그렇고 지뢰도 그렇고 귀찮아서 그렇지 효과는 죽여준다. 장판을 피하기 쉬운 스카이 조합도 나쁘지 않다. 전투순양함은 그냥 우클릭 무빙만 연타하다가 야마토 먹여주면 그만이고 은폐 밴시와 바이킹도 사거리가 길어서 해병보다 컨트롤이 편하다. 그러나 오펜스 미션이니만큼 밤까마귀, 살모사, 혼종 파멸자 등 방사피해 유닛을 무조건 만나기 때문에 다른 의미의 컨트롤이 요구되며, 상대적으로 지상군보다 화력이 딸리기 때문에 공생충과 감염체가 레이너 병력을 쌩까고 동맹군이나 본진으로 달려드는 게 단점. 아군으로는 적진을 돌파하는데 특화된 사령관이 좋다. 아무래도 아우라나 앞에 고속도로를 뚫을 때가 가장 병력소모가 심하기 때문. 케리건이 단독으로 적진을 정리하거나 아르타니스가 수호 보호막 줄테니 뚫는것도 니가 다 해라 모드를 취한다면 게임이 훨씬 편해진다. 변방 보안관을 픽하면 본인이 적진을 돌파하기 좋아지므로 선택해봄직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